글_최예찬(9세, 청원)
 

나와의 공정여행 약속
 

“인사를 잘 하는 것.”



 

1일차

  제주도에 도착을 했는데 제주도의 첫인상은 가난했다. 오늘은 제주도를 가는 날이다. 차를 타고 대전에서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려고 기다렸다. 선생님을 만난 뒤 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김포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가서 버스를 타고 민속 박물관에 가서 제주도 첫인상을 배웠는데 제주도 첫인상은 너무 가난하다. 나는 인사를 잘하겠다.
 

2일차

  올레길을 걷고 있다. 나는 많은 것을 봤다. 나는 올라가면서 쓰레기를 주웠다. 걷는 길, 참 볼게 많았다.

  망원경으로 보는 바다. 올레길을 걷다가 해녀를 봤다. 2코스를 다 올라갔다. 거기에는 강아지가 있는데 우리를 계속 따라왔다.
 

3일차

  제주도 사람들의 삶은 불쌍하다. 쉰다리는 막걸리하고 사이다를 섞은 것 같다. 해녀 할망이 죽으면 도서관 한 개가 사라진다.

  해녀 할망은 좋겠다. 왜냐하면 바다 안을 보기 때문이다. 해녀 할망이랑 같이 칼국수도 먹고 삼겹살도 먹고 해삼과 소라 잡은 것을 삶아 맛있게 먹은 다음 숙소로 걸어가는데 힘들었다. 숙소에서 샤워하고 이층으로 올라가는데 선물을 줬다.
 

4일차

  제주도는 재밌다. 공정여행은 쓰레기를 줍고 남에게 인사를 하고 제주도에 역사를 아는 게 공정여행이다. 올레도 걷고 해녀 할머니도 만나고 풍경을 바라보는 게 공정여행이다.
 
 

공정여행이란?

  “공정여행은 제주도 사람한테 인사를 하고 쓰레기도 줍고 역사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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